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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 달라지는 달의 예산을 세 가지 경우로 나누기
확정 수입과 예상 수입을 구분하고 최소·기준·여유 시나리오로 지출 계획을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FinancialRich 편집팀 · 작성·검토 2026-09-10
예상 수입을 확정 잔액처럼 쓰지 않습니다
수입이 매달 달라진다면 한 번의 평균값만으로 모든 지출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실제 들어온 돈, 날짜와 금액이 확정된 입금, 아직 확정되지 않은 예상 수입을 나누어 적습니다. 예상 항목의 확률을 임의로 정하기보다 어느 부분이 미확정인지 드러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 가지 경우에 같은 지출을 놓아봅니다
최소, 기준, 여유라는 세 칸을 만들고 각각 가정한 수입과 필요한 지출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수입을 180만·220만·260만 원, 필요한 지출을 200만 원으로 가정하면 단순 차이는 각각 -20만·20만·60만 원입니다. 이는 미래 수입의 예측이나 실제 가구 사례가 아닙니다. 다른 필수 비용이 빠졌다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부족한 경우의 선택을 먼저 적습니다
최소 시나리오에서 부족분이 생기면 일정을 바꿀 수 있는 구매, 잠시 중단할 지출, 이미 따로 준비한 자금을 구분합니다. 아직 확인하지 않은 대출 한도나 미확정 수입을 해결된 돈으로 기록하지 마세요. 계약상 납부 의무가 있는 항목은 임의로 미뤄도 된다고 판단하지 말고 해당 기관에 조건을 확인합니다.
입금이 확인되면 계획을 한 단계씩 갱신합니다
여유 수입이 생겼을 때의 사용 순서도 미리 적으면 한꺼번에 지출을 늘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부족했던 항목과 가까운 확정 지출을 재점검하고 이후 선택 지출을 검토합니다. 매주 짧게 실제 입금과 계획을 비교하되, 차이가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처음의 가정을 실제 사실처럼 바꾸지 않습니다.